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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레고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장난감으로 품질도 우수하고 먼가 조립한다는 것 등등 애정 할 수밖에 없는 장점들을 갖춘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고사는 1932년 에 창업되었다고 하는데 거의 100년의 나이를 보고 있는 기업이네요 ㅎㄷㄷ

 

 훌륭한 퀄리티의 브릭과 이게 머지 하다가도 완성되면 놀라게 되는 설계도면 등등

레고가 가진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다만 단점으로는 가격대가 높다는 것인데.

적은 금액으로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 좋은

브릭 헤즈 처럼 소형레고로 출시한 라인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브릭 헤즈 CHICK 병아리 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록색의 상자에 노란 병아리가 놓여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브릭헤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만 단종이 된 것인지 정가보다는 조금 더 주고 샀네요. 

최근에도 다양한 브릭 헤즈가 출시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릭헤즈 부활절 병아리의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령대 10+] [부품수 120] [제품명 40350 ]

 

인데요. 레고에 연령대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10세 이상 이용가에 12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바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첨에 어 이게 머지 싶은 블록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점점 형태를 유지하면 할수록 아 이래서 이런 블록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부 디테일도 꼼꼼하게 해서 조금 더 탄탄한 디자인이 완성되가는 모습입니다. 

날개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_+ 눈을 붙이고 구체적인 디테일을 완성하면 이렇게 귀여운 병아리가 완성됩니다. 

 

엉덩이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짜잔 

 

바닥면만 꾸며주면 곧 완성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설계도면을 따라 꾸며준 모습입니다.

부품이 조금 남았네요.

부활절 병아리라 그런지 부활절 달걀도 보이네요.

 

 

 남은 부품들 상상력을 동원해서 꾸며주면 완성 +_+ 

 

브릭 헤즈는 가격대가 1만 원대로 무난한 기프티콘 선물보다는

이렇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레고를 선물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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