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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이라고 하죠 코로나 시국인 만큼 발열에 민감한 시기인데요. 

체온은 질병에 걸렸을 때 가장 빠르게 오는 민감한 신호인만큼

질병을 상대하는 좋은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첩촉 체온계 써모파인더 에스를 준비하였습니다. 

 

 

 깔끔한 패키지 상자의 모습입니다. 

체온계의 기능들과 장점들을 설명해져있네요. 

 

정상체온 36.5도~37-9도 까지는 초록색 불이나 온다거나 하는 기능도 존재합니다.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초안에 측정되는 빠른 기능 

우선 aaa건전지 1.5V 2개 를 사용하고요. 패키지 안에 동봉되어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울 때 젖병 온도 조절도 용이합니다. (따로 모드도 존재하네요.)

32개의 메모리로 기록이 가능합니다. 

 

위험한 온도일때 (38도) 화면이 붉게 변하네요. 

 

상자에서 꺼내면 

마치 에어컨 리모콘 같이 생긴 게 보이는데요.

 

건전지가 동봉되어있어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에어컨 리모컨 같네요 ㅋㅎㅋ 

 

 

건전지는 국산 알카라인 건전지 쎈도리 가 들어있었습니다.

 

 

가운데 있는 START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누름과 동시에 삐 소리가 나서 측정부위의 온도를 재줍니다.

백신도 맞을겸 집에 비치해둘 겸 구매했는데요.

 

2초도 안걸리고 1초 내로 다 측정되네요.

매우 굿

 

첨부된 설명서에 모드설명이라던지 가 있었는데요.

모드 버튼을 누르면 생활온도 모드로 전환됩니다. 

 

끓는 물 같은 고온을 측정하면 사진처럼 HI라고 떠버리네요.

요리할 때 써먹으려고 기대했지만 그건 힘들 거 같아요.

어디에 쓰면 좋을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젖병온도를 재거나 , 키우는 관상어 , 파충류 등을 관리할 때도  좋아보였습니다. 

 

 

+보너스

최적의 젖병온도

35~38도로 유지해주시면 되는데,

산모의 체내 온도가 36.5도 이기 때문입니다. 

 

 


비접촉 체온계 써모 파인더 에스를 리뷰해보았는데요.

매우 빠른 온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집에도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왕이면 사람들이 많은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사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실제로 의료기기라고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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