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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트로 두번째 방문 후기 ( 마르게리따 피자, 바질 새우 파스타 )
평일엔 이렇게 간단히 떼우곤 하는데요.. 흑 삼각김밥 이라던지 김밥이라던지 햄버거라던지 .. ㅎㅎ 이번에 먹은삼각김밥은 포장 푸는데 실패해 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맛맛 있지만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번에 방문했었던 오비스트로를 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또 가게 되었네요. OBISTRO 마찬가지로 우아한 흰색 건물 입니다. ㅎㅎ 빈티지하면서도 귀여운 풀들이 무성한 모습입니다. 참고로 비스트로 는 프랑스어로 레스토랑 아래단계의 식당이란 의미라고 합니다. 재방문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인테리어 소품들이 하나같이 멋있는 것 같아요. 먼가 다들 사연있을 거 같은 멋진 소품들 입니다. 저번 방문기에 다양한 사진들이 있으니 맨 아래에 링크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배..
2021. 7. 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