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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블랑제리가 새로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머랄까. 

평소 좋아하던 가게가 분점을 내는 걸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낙성대에 있는 장블랑제리의 모든 빵이 맛있어 가지고 갈 때마다 질러버리고 오곤 했죠...

 

참고로 쟝 블랑제리 이수점은

이수역 7번출구 근처 모퉁이에 엄청 특이한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이 특이해서 

딱 봐도 아실 거 같아요.. 

 

디자인 넘 잘한 듯 ㅎㅎ 

 

 

 

찰 소보로부터 연유 바게트 블루베리 크루아상 등등 

여긴 진짜 배고플때가면 탕진하기 딱이에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크로아상 이네요. 

아침에 따끈한 크로아상 이랑 커피 한잔하면 

 

다른 게 필요 없죠 ㅎㅎ 

 

 

 

그 외의 다양한 빵들.. 가격은 좀 있지만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 빵들로 한가득 하네요. 

 

 

기존 장블랑제리 처럼 다양한 빵들이 존재하는데요.

낙성대점이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다들 줄 서서 먹었기 때문에 

분점이 생겼기 때문에 이제 줄을 좀 덜서도 될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다들 왜케 장 블랑제리에서 빵을 잔뜩 사가나 했더니 다들 아끼는 지인분들 선물용이었나 봅니다.. 

단팥빵 한상자 선물하면서 마음을 표현하나 봐요. 

 

 

와우.. 마지막으로 케이크 코너..

무슨 도지마 롤이 2만원씩이나 하나 싶기도 하지만

장 블랑제리의 명성에 걸맞은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장 블랑제리 케이크 선물하는 사람은 찐 친구일듯해요.. ㅋㅎ 

정신없이 빵 구매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ㄷ

장 블랑제리는  넋을 놓게 하는 매력이 있죠.. 

 

 

 

일하면서 한입 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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