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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고시 합격했네요. 핳..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고

하루 평균 방문자수 50명 정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매일 1일 1포 스팅 하면서 글 쓰니까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그런데 홈페이지 편집하는 도중에 에드센스란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신청하고 말았답니다.

혹시나 저처럼 학수고대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애드센스 신청했을 때 여러 가지 신상정보를 적는 절차가 있는데,

왠지 제대로 안 하면 돈 안 줄 거 같아서

조금 졸면서 성실히 답 했더니 이런 화면이 도착했더라고요.

 

 

 처음엔 1일 내에 된다고 해서 3일 정도 기다렸는데 먼가 안 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글도 확인하는데

대부분 2주 정도 걸린다는 창이었더라고요.

어 머지 머지하면서 나는 왜 HTML 링크를 안 주지 하면서 답답해했답니다.

그러고는 까먹고 아무렇지 않게 블로그를 운영했답니다.

조금 무지했죠...

이래서 글을 잘 읽어야 하는 거 같아요

 

 

 

 어느 날 GMAIL을 확인하니 이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계정을 활성화하여 수익창출을 시작하라는 글이었습니다.

오 드디어 먼가 변화가 왔구나 하면서 두근두근 했는데요.

어라.. 자세히 읽어보니

이 메일은 애드센스 신청 후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되는 거였습니다... 아뿔싸.. ㅎ

 

 

 먼가 이상함을 느껴서 메일함을 뒤졌는데. 실수로 눌려 저서 가려진 메일함이 존재했습니다. 거기 HTML 코드도 있었고요.. 하 어이없는 상실감을 느껴 HTML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 편집란에 복사하였습니다. 

 

 

 HTML 코드를 수정한 뒤에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뭐 그냥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성실히 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작성하면 의미가 있겠지 싶었어요. 그런 식으로 즐겁게 블로그 생활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유지했던 철칙이 있습니다.

 

1일 1포 스팅을 꼭 하기

1500자 이상의 정성스러운 글 

의미 있는 포스팅을 하기

 

이렇게인데 제가 실천한 방법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구글 신님께서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제가 이렇게 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대 조회수가 100을 잘 넘지는 않았어서 조금 현실적인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가 블로그를 전업으로 하는 게 아니니까요.

 

 

1일 1 포스팅

이었습니다. 1일 1포 스팅을 하는 이유로는 처음부터 많은 글을 썼을 때

블로그 운영에 피로감이 들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그런 약속? 같은 거였어요. 

욕심부리지 말고 하루 한 개만 올리자 라는 마인드였습니다.

 

 

1500자 이상의 정성스러운 글

 이건 조건이 사람에 따라 어려울 수 있는데, 1500자라고 하면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은근히 제 생각을 작성하다 보면 넘을때가 많더라구요. 또 이렇게 작성하다보면 필력도 느는 거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처음에 쓴 글 보면 어우.. 

 

 

의미 있는 포스팅을 하기

 이건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제 블로그에 글이 오래오래 남길 바라는 마음에 의미 있는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헤이해질 때도 있었지만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오래오래 존버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또 저 자신에게도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싶고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께도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블로그 운영 중이었는데요. 먼가 메일도 안 오고 이상한 거 같아서. 다른 분들의 애드고시 합격글을 확인해봤습니다. 다른분들의 글 중에 유독 신기했던 글은. HTML 창에 애드센스 코드를 왔다 갔다 하셨다는 거였어요. 그랬더니 어느 날 2분 만에 합격 메일이 왔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구글에서 관리할 테고 왔다 갔다 하면서 자주 업데이트해주면 조금 더 AI가 인식할 확률이 높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HTML 코드를 보시면 <head>와 </head> 사이에 넣으라고 되어있는데요. 다른 분들 보면  

 


<head>

<>

<meta name

<>

<script

<>

 <link

<>

</head>

<>


이렇게 공간이 되어있는데 스크립터와 링크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시더라고요. 저두 따라 해 봤습니다. 또는 </head> 밑에도 넣어보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하게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한지 며칠 만에 확인 메일이 도착했던 거죠. 

 

 

 

 구글 메일로 에드센스 확인창이 도착했습니다.  특정 조건을 유지한 상태로 의미 있는 포스팅을 하는 것과 구글 AI가 적합하다고 인식하도록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휑하기만 하던 애드센스와 애드 핏 관리창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띠용 

수익을 함부로 공개하면 안 된다고 하여서 편집하였는데요. 이걸로 커피 마실수 있겠네요. 핳.. 감동 

 애드센스 수익이 2일 정도 0원으로 측정이 되어서 머지 싶어서 애드센스에 들어가 봤는데 뭔가 확인창을 업데이트해줘야 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ㅎㄷㄷ)

 

 

애드센스가 되어서 자신감이 붙어서 애드 핏도 신청했는데요.

 

 

 

 

30일간 활동 

3개월 내 블로그 작성글 20개 이상 

 

 

뭐 처음부터 애드센스 하려고 한 거라 발행 글은 매일 꾸준히 쓰고 있었고 30일도 금방 채워져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한 2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애드센스가 첨에 수익이 0원이 나서 광고를 열어놓기만 해도 수익이 채워지는 애드핏이 맘에 들었습니다. 

애드핏은 아무래도 카카오에서 하고 있고 

 

 

 

블로그로 벼락부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꾸준한 수익을 채워주면서 추억을 저장한다는 점에서 최근 들어 너무 즐거운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애드 고시 합격 기원합니다.!!

 

 

<  우리 모두 추억을 공유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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